(완도=뉴스1) 남성진 기자 = 김영암 완도해양경찰서장이 1일 오전 전남 완도 청산도 인근에서 '근룡호' 전복 사고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서장은 취재진의 몇가지 질문에 대해서는 "다음 브리핑에 말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2018.3.1/뉴스1nam@news1.kr관련 키워드전남완도전복사고배근룡호김영암해양경찰관련 사진온 직원이 '구슬땀'추석 연휴 앞두고 바쁜 전복 유통업체곧 식탁 위로 올라갈 맛있는 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