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근룡호 전복사고 브리핑하는 해경

입력 2018. 3. 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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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일 오전 김영암 완도해양경찰서장이 전남 완도경찰서 영상회의실에서 근룡호 전복사고 개요와 수색 상황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근룡호는 선장과 선원 등 7명을 태우고 지난달 27일 완도항을 출항해 전날 청산도 인근 바다에서 뒤집힌 채 발견됐다. 현재 2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5명은 실종 상태다. 2018.3.1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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