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면목로 한국천주교 중앙협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한 모 신부의 성추문 사건에 대한 사과문 발표를 마치고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2018.2.28/뉴스1 sei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