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공직선거법·물관리일원화법, 오늘 반드시 통과돼야"

천효정 2018. 2. 28.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28일(오늘) "오늘이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라면서 "공직선거법과 물관리일원화법은 오늘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물관리일원화법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여야가 2월 국회에서 처리키로 실질적으로 합의한 것"이라면서 "이 법이 처리가 안 되면 집권 2년 차 정부가 조직도 완결을 못 하게 되고 봄철 영농기에 농수 확보가 시급한 농민 피해도 커진다"고 지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28일(오늘) "오늘이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라면서 "공직선거법과 물관리일원화법은 오늘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어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만나 시급한 민생입법과 개혁과제에 대해 논의했지만, 긍정적인 결론을 못 내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관련해서는 "당장 내일모레 (광역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하는데 선거구가 획정이 안 돼 속이 까맣게 되는 예비후보자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이번에도 처리하지 못하면 국회가 지방선거의 혼란을 가중하는 셈이 되고 국민적 신뢰를 더 떨어뜨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물관리일원화법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여야가 2월 국회에서 처리키로 실질적으로 합의한 것"이라면서 "이 법이 처리가 안 되면 집권 2년 차 정부가 조직도 완결을 못 하게 되고 봄철 영농기에 농수 확보가 시급한 농민 피해도 커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포함해 대기 중인 민생법안도 많다. 오늘을 그냥 보내고 국민의 마음을 얻으려 한들 떠난 버스에 손 흔드는 격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천효정기자 (cheo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