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공직선거법·물관리일원화법, 오늘 반드시 통과돼야"

2018. 2. 28.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오늘이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라면서 "공직선거법과 물관리일원화법은 오늘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어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만나 시급한 민생입법과 개혁과제에 대해 논의했지만, 긍정적인 결론을 못 내렸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오늘이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라면서 "공직선거법과 물관리일원화법은 오늘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어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만나 시급한 민생입법과 개혁과제에 대해 논의했지만, 긍정적인 결론을 못 내렸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관련해 "당장 내일모레 광역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하는데 선거구가 획정이 안 돼 속이 까맣게 되는 예비후보자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이번에도 처리하지 못하면 국회가 지방선거의 혼란을 가중하는 셈이 되고 국민적 신뢰를 더 떨어뜨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 물관리일원화법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여야가 2월 국회에서 처리키로 실질적으로 합의한 것"이라면서 "이 법이 처리가 안 되면 집권 2년 차 정부가 조직도 완결을 못 하게 되고 봄철 영농기에 농수 확보가 시급한 농민 피해도 커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를 포함해 대기 중인 민생법안도 많은데 오늘을 그냥 보내고 국민의 마음을 얻으려 한들 떠난 버스에 손 흔드는 격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당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또 국회 환노위가 어제 새벽 근로시간 단축에 관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여야 합의로 통과된 만큼 각종 민생입법과 함께 본회의에서도 반드시 통과시켜 노동 현장에 적용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