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새 프로필 공개, 물 오른 성숙미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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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진지희는 성인 연기자의 아우라를 풍기며 더 이상 과거 아역 시절의 이미지를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단아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과 성숙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아역 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난 진지희는 지난 해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통통 튀는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의 호평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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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진지희가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진지희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최근 스무 살을 맞이해 성인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딛는 진지희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진지희는 성인 연기자의 아우라를 풍기며 더 이상 과거 아역 시절의 이미지를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단아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과 성숙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아역 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난 진지희는 지난 해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통통 튀는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의 호평을 받다. 최근에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며 연기 공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배우로서의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웰메이드 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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