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근, '묵묵부답'
2018. 2. 26. 10:01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서지현 검사가 폭로했던 성추행 피해의 가해자로 지목된 안태근 전 검찰국장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안 전 국장은 지난 2015년 검찰의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법무부 검찰국장 재직 당시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하고 부당하게 인사 발령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2.26/뉴스1
msiron@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