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생일 축하해" 4년 전과 변함없는 이상화-김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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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김아랑이 4년 전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미터 금메달리스트 김아랑(23)은 2월26일 자신의 SNS에 "저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언니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스피드스케이팅 여제 이상화(29)와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2010 밴쿠버올림픽, 2014 소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미터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는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했지만 아름다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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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김아랑이 4년 전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미터 금메달리스트 김아랑(23)은 2월26일 자신의 SNS에 "저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언니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스피드스케이팅 여제 이상화(29)와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한 장은 이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을 하는 장소에서 찍었고, 다른 한 장은 4년 전 2014 소치올림픽 당시 찍은 사진이다. 소치올림픽 때나 현재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월25일이 생일인 이상화는 평창올림픽 마지막 날 생일을 맞았다. 2010 밴쿠버올림픽, 2014 소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미터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는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했지만 아름다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진=이상화, 김아랑/김아랑 인스타그램)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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