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생일 축하해" 4년 전과 변함없는 이상화-김아랑

뉴스엔 2018. 2. 26.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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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김아랑이 4년 전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미터 금메달리스트 김아랑(23)은 2월26일 자신의 SNS에 "저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언니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스피드스케이팅 여제 이상화(29)와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2010 밴쿠버올림픽, 2014 소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미터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는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했지만 아름다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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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상화 김아랑
2014년 김아랑 이상화

이상화 김아랑이 4년 전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미터 금메달리스트 김아랑(23)은 2월26일 자신의 SNS에 "저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언니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스피드스케이팅 여제 이상화(29)와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한 장은 이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을 하는 장소에서 찍었고, 다른 한 장은 4년 전 2014 소치올림픽 당시 찍은 사진이다. 소치올림픽 때나 현재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월25일이 생일인 이상화는 평창올림픽 마지막 날 생일을 맞았다. 2010 밴쿠버올림픽, 2014 소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미터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는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했지만 아름다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진=이상화, 김아랑/김아랑 인스타그램)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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