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폐막식, 중계동안 결국 싸이 안나왔다 '깜짝스타 아니었나'

스포츠한국 스포츠팀 2018. 2. 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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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폐막식에 결국 싸이가 등장하지 않았다.

그러나 조직위 측은 '깜짝 스타'가 나올 것이라고 했기에 많은 이들은 싸이의 등장을 기대했다.

최소한 중계를 하는동안은 싸이가 나오질 않았고 이는 매우 의외였다.

싸이는 없었지만 이하늬의 깜짝 한국 무용 공연, 세계적인 DJ 마틴 개릭스, 장사익의 애국가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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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 결국 싸이가 등장하지 않았다. 최소한 중계가 되는 동안은 그랬다.

25일 오후 8시부터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이 개최됐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씨엘과 엑소가 등장해 '내가 제일 잘나가', '으르렁' 등을 불렀다. 그러나 조직위 측은 '깜짝 스타'가 나올 것이라고 했기에 많은 이들은 싸이의 등장을 기대했다.

하지만 끝내 싸이의 모습은 드러나지 않았다. 최소한 중계를 하는동안은 싸이가 나오질 않았고 이는 매우 의외였다. 싸이는 없었지만 이하늬의 깜짝 한국 무용 공연, 세계적인 DJ 마틴 개릭스, 장사익의 애국가 등이 있었다.

스포츠한국 스포츠팀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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