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윤성빈-임효준 등, 훈남훈녀 국가대표들의 셀카

뉴스엔 2018. 2. 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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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윤성빈, 임효준 등 자랑스러운 평창올림픽 구가대표 선수들의 셀카가 공개됐다.

최다빈과 스켈레톤 윤성빈, 쇼트트랙 임효준, 황대헌, 곽윤기,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김하늘, 김규은-감강찬,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밝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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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임효준
곽윤기 최다빈
임효준 최다빈 곽윤기 김하늘
차준환 황대헌
감강찬 최다빈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김규은-감강찬, 차준환, 최다빈, 김하늘

최다빈, 윤성빈, 임효준 등 자랑스러운 평창올림픽 구가대표 선수들의 셀카가 공개됐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다빈(18)은 2월24일 자신의 SNS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는 글과 함께 스켈레톤 금메달 윤성빈, 쇼트트랙 금메달 임효준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4일 열린 '선수단의 밤'에서 만나 찍은 사진인 것으로 보인다. 최다빈과 스켈레톤 윤성빈, 쇼트트랙 임효준, 황대헌, 곽윤기,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김하늘, 김규은-감강찬,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밝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성빈은 스켈레톤 사상 아시아 선수로는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고, 임효준은 쇼트트랙 1,500미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대헌은 쇼트트랙 500미터 은메달을 획득했고 최다빈은 피겨 김연아 이후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인 7위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평창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수확, 종합 7위로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평창올림픽은 이날 오후 8시에 열리는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1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사진=최다빈 인스타그램)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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