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윤성빈-임효준 등, 훈남훈녀 국가대표들의 셀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다빈, 윤성빈, 임효준 등 자랑스러운 평창올림픽 구가대표 선수들의 셀카가 공개됐다.
최다빈과 스켈레톤 윤성빈, 쇼트트랙 임효준, 황대헌, 곽윤기,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김하늘, 김규은-감강찬,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밝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다빈, 윤성빈, 임효준 등 자랑스러운 평창올림픽 구가대표 선수들의 셀카가 공개됐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다빈(18)은 2월24일 자신의 SNS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는 글과 함께 스켈레톤 금메달 윤성빈, 쇼트트랙 금메달 임효준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4일 열린 '선수단의 밤'에서 만나 찍은 사진인 것으로 보인다. 최다빈과 스켈레톤 윤성빈, 쇼트트랙 임효준, 황대헌, 곽윤기,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김하늘, 김규은-감강찬,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밝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성빈은 스켈레톤 사상 아시아 선수로는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고, 임효준은 쇼트트랙 1,500미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대헌은 쇼트트랙 500미터 은메달을 획득했고 최다빈은 피겨 김연아 이후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인 7위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평창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수확, 종합 7위로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평창올림픽은 이날 오후 8시에 열리는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1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사진=최다빈 인스타그램)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 다복한 백종원♥소유진 삼남매..막내여동생 지키는 오빠 ▶강원래 아들 강선, 생후 15개월부터 휠체어 밀어준 효자 ▶아리아나 그란데, 맨발 외출하는 자유로운 영혼[파파라치컷] ▶김아랑, 유니폼-헬멧 벗고 학사복 “졸업” 셀카 ▶여자친구 유주, 쇼트트랙 황대헌·임효준과 케미 폭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연아, 후배 최다빈 개인 최고점에 깜짝+울컥 표정
- 메드베데바, 올림픽 金 실패..김연아 잇는 그랜드슬램 실패
- '김연아's 원픽' 최다빈, 우상 앞에서 인생 최고 연기
- '최종 7위+최고점' 최다빈, 김연아 이후 韓 최고 순위 쾌거(종합)
- '8위 확보' 199.26점 최다빈, 김연아 이후 최고 순위 예약
- "우아한 여왕" 오랜만에 김연아 만난 김연아의 옛 동료
- '피겨 대들보' 최다빈,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톱10 가능
- '친절한기사단' 캐나다 아나운서 "김연아 재능 엄청나"
- '바쁘다 바빠' 김연아, 봅슬레이 이어 피겨 민유라 경기 직관
- 민유라-겜린 "올림픽서 아리랑해 기뻐, 김연아도 보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