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도착한 북한 김영철과 리선권

2018. 2. 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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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남측을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왼쪽 두번째) 등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25일 오전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 천해성 통일부 차관(왼쪽)의 안내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18.2.25[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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