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대교에 누워버린 장제원 의원
황기선 기자 입력 2018. 2. 25. 09:04 수정 2018. 2. 25. 09:14
(파주=뉴스1) 황기선 기자 =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25일 김영철 방한에 반대하며 통일대교 도로위에 누워 농성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천안함 폭침 주범 북한 김영철의 방한 철회를 요구하며 24일 저녁부터 통일대교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북한의 김영철은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할 특사단과 함께 이날 오전 경의선 도라산CIQ를 통해 방한 할 예정이다. 2018.2.25/뉴스1
msiron@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