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봉사활동 참여하는 배우 정시연
2018. 2. 24. 17:29
(서울=연합뉴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봉사단과 협회 직원 등 50명이 지난 23일 서울 도봉구 5가구에서 집수리 봉사, 성북구 소리마을 작은도서관 벽화 그리기 봉사를 했다고 24일 전했다. 사진은 배우 정시연(오른쪽)이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2018.2.24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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