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세상에 없던 우유' 첫 타자로 오디맛우유 선봬
박민영 2018. 2. 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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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활용해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의 첫 번째 상품인 '오디맛우유'(사진)를 22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베리의 상큼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졌으며 보랏빛을 띤 게 특징이다.
빙그레는 오는 6월까지 오디맛우유를 판매하고, 7월부터 새로운 한정판 우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현재 자체 연구소를 통해 세상에 없던 우유 두 번째 상품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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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활용해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의 첫 번째 상품인 '오디맛우유'(사진)를 22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베리의 상큼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졌으며 보랏빛을 띤 게 특징이다. 빙그레는 오는 6월까지 오디맛우유를 판매하고, 7월부터 새로운 한정판 우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현재 자체 연구소를 통해 세상에 없던 우유 두 번째 상품을 개발 중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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