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자치분권·균형발전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8. 2. 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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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탤런트 정은지(25) 씨를 자치분권·균형발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정 씨는 앞으로 자치분권·균형발전과 관련한 홍보영상·포스터를 비롯해 각종 행사에 참여해 '자치분권·균형발전 정책 알리미 역할'을 맡는다.

정 씨는 위촉식에 이어 열린 자치분권·균형발전 퀴즈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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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정은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탤런트 정은지(25) 씨를 자치분권·균형발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정 씨는 앞으로 자치분권·균형발전과 관련한 홍보영상·포스터를 비롯해 각종 행사에 참여해 '자치분권·균형발전 정책 알리미 역할'을 맡는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은 미래세대에 더욱 공평한 기회를 보장하고,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정은지 씨가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희망을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씨는 위촉식에 이어 열린 자치분권·균형발전 퀴즈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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