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외국인들 술 가장 많이 사
김경목 기자 2018. 2. 22. 08:33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한 해외 미디어, 각국 스폰서 업체, 선수단, 관광객 등이 21일 오후 강원 강릉시 유천지구(유천택지) 미디어촌과 강릉선수촌 사이에 위치한 마트에서 캔맥주 등 주류와 과자 등 군것질과 안줏거리를 산 뒤 결제를 하고 있다.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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