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밀어주는 세리머니 한 번 더?
김경록 2018. 2. 21. 21:12
김아랑은 "어제는 그동안 힘들었던 것 때문에 울음이 나왔다면 오늘 하루는 메달 받고 기쁜 생각, 예쁜 생각만 하며 즐기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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