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동생' 채서진, 8등신 수영복 자태

유수아 2018. 2. 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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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동생 배우 채서진(본명 김고운)이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채서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복을 입은 채서진은 작은 얼굴에 긴 다리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채서진은 2006년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로 데뷔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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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진. 사진|채서진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김옥빈 동생 배우 채서진(본명 김고운)이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채서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바다에 물감을 풀어놓았나”라는 문구도 더했다.

사진 속 그는 베트남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베트남 전통모자 논(non)을 쓴 채서진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행복한 표정을 지어 팬심을 저격했다.

채서진. 사진|채서진 SNS
8등신 몸매도 자랑했다. 수영복을 입은 채서진은 작은 얼굴에 긴 다리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채서진은 2006년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로 데뷔한 배우. 이후 그는 ‘긍정이 체질’, ‘란제리 소녀시대’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채서진. 사진|채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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