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모친상, 김국진과 결혼 앞두고 '비보'
김명신 기자 2018. 2. 20. 15:33
[데일리안 = 김명신 기자]
가수 강수지가 모친상을 당해 안타깝게 하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강수지의 어머니는 지난 1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특히 강수지는 오는 5월 김국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3개월 만 남겨둔 상황에서 세상을 떠나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빈소는 22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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