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여전히 아름다운 무결점 미모..6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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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의 완벽한 무결점 미모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한가인은 화보 인터뷰에서 "20대의 한결같은 외모일 수는 없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거다"라며 "사실 외모가 예쁜 사람보다는 제 나이보다 좀 더 건강한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가인의 패션 화보는 그라치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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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의 완벽한 무결점 미모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한가인은 그라치아 3월호 스페셜 이슈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핑크색 블라우스, 브라운 수트, 꽃무늬 원피스로 우아하고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까지 뽐내는 한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공백기가 무색할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가인은 화보 인터뷰에서 "20대의 한결같은 외모일 수는 없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거다"라며 "사실 외모가 예쁜 사람보다는 제 나이보다 좀 더 건강한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올해 OCN 방영 예정작인 '미스트리스'를 6년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한 그는 "기존에 제가 가진 모습 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을 거 같았다"며 "'한가인에게 저런 모습이 있었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굉장히 기쁠 것 같다"고 복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한편 한가인의 패션 화보는 그라치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한국 박솔잎 인턴기자 ps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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