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빨리와줘" 개그우먼 김미연, 의외의 볼륨 몸매
2018. 2. 20. 09:4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미연이 의외의 반전 몸매를 공개했다.
김미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 빨리와줘"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닐고 있는 김미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구릿빛 피부, 얇은 허리를 비롯한 김미연의 의외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미연은 동아TV '뷰티스쿨'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미연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판빙빙 닮으려 8년간 성형한 여성, 아이 낳고 '깜짝'
- 배우 김지현 "이윤택에 성폭행 당하고 임신·낙태"
- 미쓰에이 해체 후 지아 파격 근황
- '재벌며느리' 여배우, 딸 셋에도 아들 원하는 남편때문에..
- 민효린, 결혼 후 첫 근황..물오른 새신부 미모
- 무게감·균형감 맞췄다…'종말의 바보', 걱정 없어도 될 '유아인 리스크' [엑's 이슈]
- '해체' 네이처, 멤버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 하루 만에…'충격의 공중분해' [엑's 이슈]
- "母에게 받은 은혜"…공형진, 모친상 비보에 먹먹 '쏟아지는 격려' [엑's 이슈]
- '장수 모델' 원빈♥이나영 떠나고…'커피' 박보영·'소주' 김지원 새 얼굴 등장 [엑's 이슈]
- 하이브家 혼란스러워도…너도나도 "정상 영업" 바빠요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