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들어오니 강릉 숙박업소 된서리

김경목 기자 2018. 2. 20.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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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관람을 온 내외국인들이 지난 19일 밤 강원 강릉시 강릉역에서 밤 11시35분 청량리행 막차를 기다리고 있다.

당일치기 관람이 관람 문화의 보편화를 이루면서 숙박업소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2018.02.20.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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