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세우기에 투입되는 중장비들
남성진 기자 2018. 2. 19. 12:05
(목포=뉴스1) 남성진 기자 = 19일 오전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모듈트랜스포터를 이용해 세월호 선체를 바다 가까운 부두 안벽 쪽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모듈트랜스포터 작업 후 해상크레인을 이용해 세월호 선체를 바로세운다. 2018.2.19/뉴스1
nam@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