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시장 28년 만에 새 둥지로 이전
이정선 기자 입력 2018. 2. 19. 11:49
【성남=뉴시스】이정선 기자 = 전국 최대 5일장인 성남 ‘모란시장’이 오는 24일부터 바로 옆 여수 공공주택지구 내 주차장 부지에 둥지를 튼다.
28년 만에 새 둥지로 이전을 하는 모란시장은 기존처럼 끝자리 4일과 9일에 장이 선다.
사진은 19일 오전 경기 성남 모란시장 현 장터의 마지막 모습.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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