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유닛G 2위 예빈 "다이아 데뷔 때 파트 단 한 줄"

뉴스엔 2018. 2. 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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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유닛G 멤버로 뽑힌 다이아 예빈이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날 조현아는 2위로 데뷔하게 된 다이아 예빈에 대해 "예빈 양은 어떤 노래를 해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깨끗한 보이스 톤을 갖고 있다"고 칭찬했다.

예빈은 "다이아 처음 데뷔 했을 때 파트 한 줄 이었다"며 "내가 이 팀에 왜 있는 거지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까 파트도 늘어났다"고 노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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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더유닛' 유닛G 멤버로 뽑힌 다이아 예빈이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2월 18일 방송된 KBS 2TV '더유닛' 스페셜 방송 1부 '더유닛 비하인드'에서는 재데뷔가 결정된 더유닛B, 더유닛G 멤버들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조현아는 2위로 데뷔하게 된 다이아 예빈에 대해 "예빈 양은 어떤 노래를 해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깨끗한 보이스 톤을 갖고 있다"고 칭찬했다.

예빈은 "다이아 처음 데뷔 했을 때 파트 한 줄 이었다"며 "내가 이 팀에 왜 있는 거지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까 파트도 늘어났다"고 노력을 밝혔다.(사진=KBS 2TV '더유닛'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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