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찾은 김연경,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아닌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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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발리볼'을 홍보하기 위해 평창을 찾은 김연경이 화제다.
김연경은 지난 14일 SNS에 "평창에 있는 오스트리아 하우스에서 스노우 배구 시합해요. 심심하신 분들은 구경오세요. 시합 곧 시작합니다"라며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스노우 발리볼은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된 눈 위에서 펼치는 이색 배구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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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발리볼’을 홍보하기 위해 평창을 찾은 김연경이 화제다.
김연경은 지난 14일 SNS에 “평창에 있는 오스트리아 하우스에서 스노우 배구 시합해요. 심심하신 분들은 구경오세요. 시합 곧 시작합니다”라며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스노우 발리볼은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된 눈 위에서 펼치는 이색 배구 경기다.
이날 경기에는 ‘배구 여제’ 김연경을 비롯해 브라질의 지바와 이미뉴엘 헤고, 세르비아의 블라디미르 그르비치, 오스트리아의 니콜라스 베르거와 스테파니 쉬바이거 등이 참가했다.
아울러 국제배구연맹은 오는 2020 유스올림픽에 '스노우 발리볼'의 시범 종목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규칙과 규정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스포츠팀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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