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고성희, 청바지로 뽐낸 늘씬 몸매..꽃미소 '활짝'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2. 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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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고성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고성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thanks for support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고성희의 우월한 몸매 비율이 시선을 끈다.

한편 고성희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 이보영, 허율, 이혜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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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고성희/ 사진=고성희 인스타그램

'마더' 고성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고성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thanks for support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고성희의 모습이 담겼다. 흰 셔츠와 재킷, 청바지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센스를 드러낸 모습. 특히 고성희의 우월한 몸매 비율이 시선을 끈다.

한편 고성희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 이보영, 허율, 이혜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마더'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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