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평창에서 포착된 외국 정상들
2018. 2. 14. 19:21
한국 스키장의 설질이 훌륭하다고 칭찬한 정상들도 있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대회 50km 종목에 참가, 4분 7초 완주 기록을 갖고 있는 에스토니아 게르스티 칼유라이드 대통령은 자국 선수들과 크로스컨트리를 즐기며 "평창 경기장 트랙이 훌륭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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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키장의 설질이 훌륭하다고 칭찬한 정상들도 있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대회 50km 종목에 참가, 4분 7초 완주 기록을 갖고 있는 에스토니아 게르스티 칼유라이드 대통령은 자국 선수들과 크로스컨트리를 즐기며 "평창 경기장 트랙이 훌륭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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