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박지훈 "초콜릿처럼 촉촉한 발렌타인데이 되길" 애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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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박지훈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박지훈은 "안녕하세요, 지훈입니다"라며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왔다. 발렌타인데이를 생각하면 촉촉하고 달달한 게 생각나는데, 오늘 하루 촉촉하고 달달한 날 보내길 바란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 밖에도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김재환, 라이관린, 박우진, 옹성우, 배진영, 윤지성, 이대휘, 하성운, 황민현이 차례대로 발렌타인데이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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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손진아 기자] 워너원 박지훈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14일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지훈] Happy Valentine's Day to Wannable! 지훈이처럼 스윗달콤한 발렌타인데이 되세요♥ #해피발렌타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지훈이 귀여운 이모티콘이 달리는 어플을 사용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지훈은 “안녕하세요, 지훈입니다”라며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왔다. 발렌타인데이를 생각하면 촉촉하고 달달한 게 생각나는데, 오늘 하루 촉촉하고 달달한 날 보내길 바란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 밖에도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김재환, 라이관린, 박우진, 옹성우, 배진영, 윤지성, 이대휘, 하성운, 황민현이 차례대로 발렌타인데이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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