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공범' 안종범 전 수석 징역 6년·벌금 1억원(속보)

2018. 2. 13. 16: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고공판 출석하는 안종범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미르·케이스포츠재단에 50여개 대기업이 774억원을 억지로 출연하게 한 혐의로 구속중인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toadboy@yna.co.kr 다.
'국정농단' 최순실·안종범, '뇌물' 신동빈, 1심 선고 출석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가 열린 1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왼쪽 부터),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각각 출석하고 있다. 2018.2.13 toadboy@yna.co.kr

san@yna.co.kr

☞ 클로이 김, 기자회견서 유일하게 한국어로 한 말
☞ '혐의 18개·증인 124명'…숫자로 본 최순실 재판
☞ 준강간혐의로 재판 중에도 女투숙객과 '날마다 파티'
☞ 밀렵꾼 사자에 잡혀먹혀…현장엔 머리와 신체 일부만
☞ 인도서 한국女, 현지인에 집단 성희롱·살해위협 당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