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종묘의 선(線)

입력 2018. 2. 13. 16:00 수정 2018. 2. 13. 16: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묘는 유학을 통치기반으로 건국한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 그리고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봉행하던 곳입니다.
크게는 정전과 영년전으로 나뉘는데 왕실의 제사를 모시는 공간이기에 장식과 기교를 절제하여 단조로워 보이지만 위엄과 신성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우리의 독특한 문화유산입니다.

사진가 블루문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