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X주은, OST로 팬들 만난다

노규민 2018. 2. 12.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이아 정채연과 주은이 OST로 뭉쳤다.

정채연은 최근 다이아 메인보컬 주은과 함께 테일즈런너 OST '매우매우 아름답고 환상적인 나라' 음원을 녹음했다.

'테일즈싱어'는 오는13일부터 3월초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 다이아 멤버들이 부른 OST를 따라 부르는 영상으로 응모하면 된다.

정채연은 "멤버 주은과 함께 처음으로 OST에 참여해 설레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정채연-주은/ 사진제공=MBK

다이아 정채연과 주은이 OST로 뭉쳤다.

정채연은 지난해 인기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정채연은 최근 다이아 메인보컬 주은과 함께 테일즈런너 OST ‘매우매우 아름답고 환상적인 나라’ 음원을 녹음했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12일 정채연과 주은이 음원을 녹음하는 과정을 촬영한 메이킹 영상과 특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인터뷰에는 ‘테일즈싱어’에 참가할 유저들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테일즈싱어’는 오는13일부터 3월초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 다이아 멤버들이 부른 OST를 따라 부르는 영상으로 응모하면 된다.

정채연은 “멤버 주은과 함께 처음으로 OST에 참여해 설레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예능, 드라마, 광고촬영까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채연은 첫 번째 스크린 데뷔작인 ‘라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