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비투비의 봄 남자 매력 톺아보기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8. 2. 12. 13:42
그룹 비투비가 멤버 각각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캐주얼 브랜드 TBJ는 12일 비투비의 모습이 담긴 2018년 봄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비투비는 4년째 TBJ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비투비는 이번 화보에서 성숙한 일상 매력을 뽐냈다. 7명의 멤버들은 각각 봄 신상품인 프린트 후드, 아노락 점퍼, 아우터 등을 입고 봄 시즌 활용하기 좋은 룩을 선보였다.
비투비 멤버들이 단체로 착용한 폴링스웨트셔츠는 7가지 색상이 있으며, 심플한 스타일부터 뒷판 프린트 포인트가 돋보이는 제품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하남 셔츠’라는 별칭이 붙은 스프라이트 셔츠는 루즈핏으로 제작돼 편안하면서도 멋진 스타일이 가능해 봄철 필수 아이템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빈티지 청바지와 데님 트리커를 입은 비투비 멤버 육성재는 방항적이면서 깊고 유혹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비투비 멤버 정일훈은 화이트 레드, 블루 컬러 배색을 곁들이며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분위기를 표현했다.
EBS <톡!톡! 보니하니>에서 MC로 활약 중인 비투비 멤버 김유안은 원피스와 후드 티셔츠를 완벽 소화하며 이국적 매력을 뽐냈다.
TBJ 관계자는 “비투비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한 TBJ의 느낌과 잘 어우러졌다”며 “이번 시즌에는 실용성과 동시에 디자인에도 많은 공을 들인 만큼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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