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자원봉사자로 나선 '사격의 신' 진종오

2018. 2. 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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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사격의 신' 진종오(39·KT)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진종오는 평창올림픽 조직위가 위촉한 '스페셜 자원봉사자' 자격으로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관객들에게 자리 등의 안내를 해주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2018.2.12 [진종오 선수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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