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관현악단 공연 관람하는 문 대통령 내외와 김영남, 김여정
박태홍 입력 2018. 2. 11. 23:21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극장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삼지연관현악단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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