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현송월 깜짝 출연..함께 부른 통일 노래
김재용 2018. 2. 11. 21:58
[뉴스데스크] ◀ 앵커 ▶
강릉에서 있었던 1차 공연과 달리 오늘(11일)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현송월 단장의 깜짝 출연이었습니다.
그룹 소녀시대의 가수 서현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김재용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차 공연과 비슷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현송월 단장이 깜짝 출연하며 객석이 술렁였습니다.
공연 후반부에 무대에 오른 현송월 단장은 인상깊은 표정과 무대매너로 통일을 주제로 한 노래를 단원들과 함께 열창했습니다.
공연의 절정은 소녀시대 서현의 등장이었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북측 단원들과 함께 불렀습니다.
출연진은 물론 관중 다수가 기립하며 열창했습니다.
마지막 곡은 <다시 만납시다>
역시 출연진과 함께하며 마지막 공연의 묵직한 감동을 고조시켰습니다.
두 차례 공연을 마친 예술단은 내일(12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갑니다.
MBC뉴스 김재용입니다.
김재용기자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한예술단 공연도 함께 관람..사흘간 5차례 회동
- 서현·현송월 깜짝 출연..함께 부른 통일 노래
- 애국가 제창 때 기립..특사 김여정의 파격 행보
- '규모 4.6' 3개월 만에 가장 큰 여진..공포에 떤 포항
- "1초가 급한데" 7분 뒤 발송된 지진 재난문자, 왜?
- [단독] '검찰 내 성폭행' 조직적 은폐?..징계 없이 사표
- [평창] 김일성 가면 쓰고 응원?.."北에선 상상 못할 신성모독"
- [평창] 최다빈 인터뷰 영상 "응원 큰 힘 됐다"
- NBC 사과했지만.."정정 보도 왜 않나" 반발 계속
- [평창] 민유라·겜린 인터뷰 영상 "다음엔 옷 잘 꿰매서 나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