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우정"..예은x현아, 함께한 데뷔 11주년

김가영 입력 2018. 2. 11.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더걸스 출신 예은, 현아가 데뷔 11주년을 함께 보냈다.

지난 10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아랑 데이트하고보니 오늘이 11주년이라니 허허허 세월 참 #다들건강하고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예은,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은 2007년 2월 10일 데뷔한 원더걸스의 11주년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원더걸스 출신 예은, 현아가 데뷔 11주년을 함께 보냈다.

지난 10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아랑 데이트하고보니 오늘이 11주년이라니 허허허 세월 참 #다들건강하고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예은,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댄 플래빈의 최초 기획전 '댄 플래빈, 위대한 빛'을 찾아 시간을 보낸 것.

특히 이날은 2007년 2월 10일 데뷔한 원더걸스의 11주년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예은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