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와플기계, 4월까지 안 기다려도 살 수 있다?

입력 2018. 2. 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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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와플기계의 인기가 끊이지 않는다.

윤아 와플기계는 '효리네 민박2'에 등장한 후 재방송될 때마다 구매하려는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 네티즌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윤아 와플기계 판매 게시판에 문의를 남겼는데 배송 시작 문자가 도착했다면서 방송 중이 아닌 방송 후나 다음날 주문했다면 받을 수 없었을 거라 전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윤아 와플기계를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문의는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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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윤아 와플기계의 인기가 끊이지 않는다. 윤아 와플기계는 '효리네 민박2'에 등장한 후 재방송될 때마다 구매하려는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알려진 바로 윤아 와플기계는 살 수 없다. 품절 대란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윤아 와플기계 판매 게시판에 문의를 남겼는데 배송 시작 문자가 도착했다면서 방송 중이 아닌 방송 후나 다음날 주문했다면 받을 수 없었을 거라 전하기도 했다.

윤아 와플기계로 불리는 와플기계 업체는 중국 제조 방식으로 인해 곧바로 입고하지 못하면서도 행복한 반응이다.

이 때문에 윤아 와플기계를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문의는 쏟아지고 있다. 윤아 와플기계는 4월부터 발송이 되는 걸로 알려졌다.

윤아 와플기계는 역수입 현상을 일으키기까지 했다. 몇몇 네티즌들은 해외 직구를 통해 윤아 와플기계를 살 수 있다며 구매 방법을 전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윤아 와플기계는 윤아가 직접 들고 온 것으로 PPL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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