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포켓몬' 협업 에디션 론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휠라는 캐릭터 '포켓몬(Pokémon)'과 협업한 에디션을 오는 10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휠라의 베스트셀링 슈즈인 '클래식 킥스 B'를 포함한 휠라 아이템에 포켓몬의 피카츄, 꼬부기, 파이리, 푸린, 이상해씨 등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휠라 클래식 킥스B포켓몬 에디션의 사이즈는 220~280mm(10단위)며, 피카츄 2종, 꼬부기, 파이리, 푸린, 이상해씨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휠라는 캐릭터 '포켓몬(Pokémon)'과 협업한 에디션을 오는 10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휠라의 베스트셀링 슈즈인 '클래식 킥스 B'를 포함한 휠라 아이템에 포켓몬의 피카츄, 꼬부기, 파이리, 푸린, 이상해씨 등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휠라는 이날 출시되는 '휠라 클래식 킥스B 포켓몬 에디션'을 시작으로, 에코백과 캠프캡, 코인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의 대표 주자인 '휠라 클래식 킥스B 포켓몬 에디션'은 휠라의 대표적인 벌커나이즈드 슈즈 '클래식 킥스B'에 포켓몬 적용 이미지를 다채롭게 수놓은 아이템이다.
휠라 특유의 심플하고 클래식한 슈즈 디자인에 포켓몬의 주인공, 심벌 등을 적용해 두 브랜드의 개성과 매력을 모두 담아냈다.
신발 설포에는 포켓몬의 심벌인 '몬스터볼' 자수 디테일로 경쾌함을 더했으며, 신발 안쪽 바닥에는 휠라 로고와 포켓몬 주인공들의 디자인을 넣어 재미를 더했다.
휠라 클래식 킥스 B 포켓몬 에디션 구매 시 슈즈 속 주인공과 동일한 와펜을 받을 수 있다.
휠라 클래식 킥스B포켓몬 에디션의 사이즈는 220~280mm(10단위)며, 피카츄 2종, 꼬부기, 파이리, 푸린, 이상해씨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만9000원. 해당 제품을 포함한 컬렉션 제품은 이태원 메가스토어를 포함한 전국 주요 휠라 매장, 휠라 공식 온라인몰 및 ABC마트 일부 매장 등에서 한정수량 판매된다.
한편, 휠라는 포켓몬과의 협업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10일 서울 ABC마트 GS홍대점에서 '휠라 클래식 킥스B, 너로 정했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는 당일 휠라 클래식 킥스 B 포켓몬 에디션을 구매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포켓몬 코트디럭스(피카츄 버전)' 동일 사이즈를 증정하는 것이다. 내달 출시를 앞두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포켓몬 코트디럭스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휠라 캡과 휠라 로고캡, 에코백, 휴대폰 케이스, 와펜, 스티커 등 총 540개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스페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됐다. 스페셜 경품 이벤트는 당일 휠라 클래식 킥스 B 포켓몬 에디션 슈즈 구매 고객과 ABC마트 홍대 GS점을 찾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휠라 관계자는 “매번 기대를 넘는 이색 협업으로 '콜라보 장인'이라는 별칭을 얻은 휠라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포켓몬’과 만났다”며 "휠라 클래식 킥스 B 포켓몬 에디션을 필두로 새로운 아이템에 목마른 1020세대는 물론 포켓몬을 사랑하는 남녀노소 팬들에게 실용성과 독특함으로 무장한 이번 콜라보 컬렉션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창올림픽 개막] '단복 패션' 승기잡을 국가는..디자인·기능성 경쟁 치열
- 코오롱FnC '에피그램', 다목적 공유 공간 무료 대여 서비스 오픈
- 아이더, 그룹 워너원의 '캐주얼 스니커즈' 광고 온에어
- 스텔라 매카트니, 봄 신상품 '스텔라 스타백' 출시
- 아모레퍼시픽, 밸런타인데이 '옴므 뷰티' 선물 제안
- [단독] 토니모리, 中심양법인 없앤다.."청도법인으로 일원화"
- 대한민국 유일의 법무장관·검찰총장 직무대행…신임 민정수석 김주현 [뉴스속인물]
- 대통령실 "영수회담 '특사' 없었다…尹, 李와 직접 통화"
- 황우여, 홍철호 정무수석 만나 "민의 반영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
- 韓 뮤지컬 객석도 ‘격식’ 논쟁 사라지는 날 올까 [D: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