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컬링 중계 시청률 1위 달성..이슬비 해설위원 하드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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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컬링 첫날(8일) 경기 중계에서 SBS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슬비 해설위원이 화제다.
8일 오후 진행된 한국-중국 컬링 믹스 더블 경기에서 SBS는 시청률 8.3%를 차지해 지상파 3사 중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슬비는 8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SBS 해설위원으로 나서 이기정-장혜지 선수가 출전한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과 중국의 경기를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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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컬링 첫날(8일) 경기 중계에서 SBS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슬비 해설위원이 화제다.
8일 오후 진행된 한국-중국 컬링 믹스 더블 경기에서 SBS는 시청률 8.3%를 차지해 지상파 3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이슬비는 8일 오전 9시5분부터 열린 한국-핀란드 컬링 믹스 더블 경기에서 컬링 용어와 경기 규칙을 딱 부러지게 설명하다가도 “좋아요!”,“괜찮아요!”,“자, 밀어 넣으면 돼요!” 등 활기찬 리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옆에 있던 정석문 캐스터와 윤형기 해설위원도 미소 지었다.
한편, 이슬비는 8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SBS 해설위원으로 나서 이기정-장혜지 선수가 출전한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과 중국의 경기를 중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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