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컬링 중계 시청률 1위 달성..이슬비 해설위원 하드캐리

온라인이슈팀 2018. 2. 9.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창올림픽 컬링 첫날(8일) 경기 중계에서 SBS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슬비 해설위원이 화제다.

8일 오후 진행된 한국-중국 컬링 믹스 더블 경기에서 SBS는 시청률 8.3%를 차지해 지상파 3사 중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슬비는 8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SBS 해설위원으로 나서 이기정-장혜지 선수가 출전한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과 중국의 경기를 중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슬비 해설위원/사진=SBS

평창올림픽 컬링 첫날(8일) 경기 중계에서 SBS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슬비 해설위원이 화제다.

8일 오후 진행된 한국-중국 컬링 믹스 더블 경기에서 SBS는 시청률 8.3%를 차지해 지상파 3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이슬비는 8일 오전 9시5분부터 열린 한국-핀란드 컬링 믹스 더블 경기에서 컬링 용어와 경기 규칙을 딱 부러지게 설명하다가도 “좋아요!”,“괜찮아요!”,“자, 밀어 넣으면 돼요!” 등 활기찬 리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옆에 있던 정석문 캐스터와 윤형기 해설위원도 미소 지었다.

한편, 이슬비는 8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SBS 해설위원으로 나서 이기정-장혜지 선수가 출전한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과 중국의 경기를 중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