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업 스케일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호텔을 지향하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과 명동에서는 연인들의 달달한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패키지를 14일 단 하루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스파클링 밸런타인데이(Sparkling Valentine’s Day)’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의 구성으로는 슈페리어 객실 1박, 디너 뷔페 2인과 스페인산 스파클링 와인 무제한 제공 서비스가 포함되어 더욱 풍성한 밸런타인데이 디너를 즐길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디너 뷔페는 호텔 2층에 위치한 ‘프레시 365 다이닝(Fresh 365 Dining)’에서 이용 가능하며, 각종 암 예방 및 면역 증강에 탁월한 화이트 식재료를 이용한 프로모션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7만4900원(부가세 포함)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선보이는 ‘스위트 밸런타인(Sweet Valentine)’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이 포함된다.
또, 호텔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바(Le Style Bar)에서 하우스 와인 2잔과 치즈 플레이트를 저녁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어 명동의 야경을 즐기며 연인과의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5만4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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