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패셔니스타" 효민, 오프숄더로 섹시하게

김성진 2018. 2. 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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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분위기를 뽐냈다.

효민은 7일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 두 장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효민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셀피를 남겼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 12월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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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분위기를 뽐냈다.

효민은 7일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 두 장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효민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셀피를 남겼다. 오프숄더 니트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전신샷에서는 남다른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 체크 무늬의 롱 코트로 멋을 낸 후 블루 컬러의 빅백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 12월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떠났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효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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