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달달한 데이트..프러포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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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커플이 하키장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5일 미국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일 미국 LA에 있는 한 하키 경기장을 찾아 데이트를 했다.
이날 셀레나 고메즈는 남자친구 저스틴 비버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것.
한 외신은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에게 프러포즈를 할 계획이다. 하키 경기장에서 할 가능성도 있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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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커플이 하키장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5일 미국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일 미국 LA에 있는 한 하키 경기장을 찾아 데이트를 했다. 이날 셀레나 고메즈는 남자친구 저스틴 비버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것. 셀레나 고메즈는 저스틴 비버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사랑을 과시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한 외신은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에게 프러포즈를 할 계획이다. 하키 경기장에서 할 가능성도 있다"고 추측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2011년 처음 연애를 시작한 이후 만남과 헤어짐을 9번이나 반복했다. 불화설을 딛고 두 사람이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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