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이제 지상파 1위만 남았다

김하진 2018. 2. 7.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다시 한번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모모랜드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에서 신곡 '뿜뿜'으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모모랜드는 "응원과 격려 덕분에 꿈같은 일이 계속 펼쳐진다"며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노력하는 모모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모모랜드는 '뿜뿜'으로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음원차트에서도 정상을 찍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모모랜드 / 사진제공=더블킥컴퍼니

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다시 한번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모모랜드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에서 신곡 ‘뿜뿜’으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 MBC every1 ‘쇼챔피언’에 이어 세 번째 쾌거다.

모모랜드는 “응원과 격려 덕분에 꿈같은 일이 계속 펼쳐진다”며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노력하는 모모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모모랜드는 ‘뿜뿜’으로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음원차트에서도 정상을 찍었다. ‘뿜뿜’의 뮤직비디오 역시 조회수 2200만 건을 넘어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