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정유안, 성숙美 폭발..'슈퍼 루키'

현지민 2018. 2. 6.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예 정유안이 데뷔 후 첫 화보에서 훈남 매력을 뽐냈다.

정유안은 지난해 SBS '초인가족'의 엄친아 강보람 역으로 출연하며, 10대 로맨스 직진남으로 풋풋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 스무 살이 된 정유안은 성인 연기자로서 활동하기에 앞서 화보를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낸 것.

화보 속 정유안은 성숙한 분위기라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정유안

신예 정유안이 데뷔 후 첫 화보에서 훈남 매력을 뽐냈다.

정유안은 지난해 SBS ‘초인가족’의 엄친아 강보람 역으로 출연하며, 10대 로맨스 직진남으로 풋풋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 스무 살이 된 정유안은 성인 연기자로서 활동하기에 앞서 화보를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낸 것. 화보 속 정유안은 성숙한 분위기라 눈길을 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정유안은 올해 개봉 예정작인 ‘창궐’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신과 함께2’ 등에서 활약한다.

Cap 2018-02-06 09-45-55-861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