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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APL 이현경 아나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팀은 KSV 노타이틀"

박상진2018-02-05 12:01





지난 3일 오후 KBS 아레나에서 '아프리카TV 플레이어즈 언노운 배틀그라운드(APL)' 파일럿 시즌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결승이 진행되기 전 APL 이현경 아나운서를 만나 새로운 종목에 도전한 소감과 가장 기억에 남는 팀, 그리고 아쉬운 점을 말하고 팬들에게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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