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김도연, 시선 사로잡는 '여신 미소' 기대감 UP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18. 2. 5.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키미키의 김도연이 5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쇼트'의 '비타민걸'이 됐다.

판타지오뮤직은 5일 오전 김도연의 OCN 평창 동계올림픽 스페셜 '쇼트' 스틸컷을 공개했다.

한편 김도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OCN 평창 동계올림픽 스페셜 '쇼트'는 5일 오전 11시 올레tv모바일을 통해 선공개되며, 오는 12일 밤 9시 OCN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위키미키의 김도연이 5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쇼트'의 '비타민걸'이 됐다.

판타지오뮤직은 5일 오전 김도연의 OCN 평창 동계올림픽 스페셜 '쇼트'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도연은 밝은 미소와 함께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스틸컷에서 느낄 수 있듯이 김도연은 촬영 일정 내내 긍정적이면서 상큼한 에너지로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제작진의 칭찬을 받았다고.

김도연이 출연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스페셜 '쇼트'는 차가운 얼음판 위에서 느낄 수 있는 쇼트트랙만의 스피드와 빙판 위 차가운 스케이트 날 위에 선 두 청년의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도연은 극중 한때 피겨스케이팅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그만두고 택한 유학길에서 음악이라는 새로운 꿈을 발견하게 된 유지나 역할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특히 Mnet '프로듀스101'를 통해 아이돌의 꿈에 도전, 위키미키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도연이기에 그가 보여줄 유지나라는 캐릭터에 특별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김도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OCN 평창 동계올림픽 스페셜 '쇼트'는 5일 오전 11시 올레tv모바일을 통해 선공개되며, 오는 12일 밤 9시 OCN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