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스1) 오장환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어르신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이 적힌 입춘방을 붙이고 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2018.2.4/뉴스1
5zzang@news1.kr
'입춘대길 건양다경'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201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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