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입춘대길 건양다경'
임성균 기자 2018. 2. 4. 12:17
24절기 가운데 첫 절기로 새해의 봄이 시작되는 입춘인 4일 오전 서울 남산한옥마을 정문에서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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