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입춘대길 건양다경'
임성균 기자 2018. 2. 4. 12:17
24절기 가운데 첫 절기로 새해의 봄이 시작되는 입춘인 4일 오전 서울 남산한옥마을 정문에서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진]김성태 연설에 웃음 참는 이재정
- [사진]가상화폐 줄지어 폭락
- 아빠가 보낸 '입춘대길 건양다경' 카톡, 무슨 뜻?
- [사진]'가상화폐 폭락'
- [사진]'검은 금요일' 가상화폐 폭락
- "아이유는 2억했는데, 손흥민은?"…'산불 기부 강요' 논란 - 머니투데이
- [TheTax] 집 살때 엄마가 준 2억원…"그냥 빌렸다고하면 안 되나요?" - 머니투데이
- 강남 아파트서 흉기로 아내 살해…60대 남성 현행범 체포 - 머니투데이
- 김수현, 19살 김새론에 보낸 '속옷 마네킹' 영상…"본받아야" - 머니투데이
- 3살에 입양된 김재중, 양엄마와 첫만남에…"나 버리지마" 뭉클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