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준, '더유닛' 대국민투표 1위 탈환할까
김하진 2018. 2. 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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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되는 KBS2 음악 예능프로그램 '더유닛'이 3차 순위발표식을 한다.
그룹 유키스 준이 최종 순위 1위를 다시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준은 앞서 '더유닛'의 3차 국민유닛투표 중간순위에서 빅플로 의진에게 1위를 내줬다.
이번 순위 발표식에서 정상을 탈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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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하진 기자]
3일 방송되는 KBS2 음악 예능프로그램 ‘더유닛’이 3차 순위발표식을 한다. 그룹 유키스 준이 최종 순위 1위를 다시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준은 앞서 ‘더유닛’의 3차 국민유닛투표 중간순위에서 빅플로 의진에게 1위를 내줬다. 이번에 발표할 순위는 그동안의 미션을 통한 추가 베네핏 득표 수가 합쳐진 결과다. ‘더유닛’ 제작진은 반전의 결과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준은 앞서 열린 경연을 통해 부동의 1위를 지키며 ‘에이스’로 떠올랐다. 이번 순위 발표식에서 정상을 탈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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